─음... 뭐랄까요, 그냥 하고싶어졌습니다.
컴퓨터켜니 할것도 없고, 마침 USB메모리에 FA CD이미지가 있길래, 재빨리 설치.
예전에 마무리지었던 프롤로그의 뒷부분을 좀 더 번역해보았습니다.
(확 H씬 번역본을 만들어버릴까, 하고 생각하다가.... 이건 막장이다)
앞으로 시간 남으면, 일단 공통루트까진 전부 번역 할 생각입니다.
그 후엔... 아마 검은고양이를 따라 트루엔딩으로 갈 것 같군요.
(나머지 스토리가 별로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에리카편도 그냥 그랬고)
ps. FA 클리어 순서 말인데요, 아무것도 안하고 바로 트루엔딩으로 가도 괜찮을까요?
내용이 이해가 안가거나 하는건 없을까요? (에리카 루트는 클리어했지만)
< 4월 15일 화요일 >
ピピピピッ
삐비비빅
ピピピピッ
삐비비빅
ばしっ
팟
手探りで目覚ましを止める。
손으로 더듬어서 자명종을 멈춘다.
朝だ。
아침이다.
いつもと同じ朝、いつも通りの部屋。
평상시와 다름없는 아침, 변함없는 방.
「……夢じゃないよな」
코우헤이「……꿈이 아닌거지?」
気分だけがいつもと違う。
기분이 평소와는 다르다.
子供の頃に冒険の物語を読んだ時と、同じ気分だ。
어릴적에 모험이야기를 들었을때와 같은 기분이다.
今までの日常とはまったくかけ離れた、非現実的な世界に迷い込んだような。
지금까지의 일상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비현실적인 세계에서 헤맨것 같은
胸の高鳴りを感じながら、制服に袖を通した。
가슴이 울리는 소리를 들으며, 교복 소매에 팔을 집어넣었다.
====================================
副会長と会長は吸血鬼だ。
부회장과 회장은 흡혈귀다.
そして俺は、彼らと同じ生徒会役員になった。
그리고 나는, 그들과 같은 학생회의 임원이 되었다.
これから二人とどんな風に接していけばいいんだろう。
이제부터 두 사람과 어떤식으로 지내가면 좋은걸까.
とりあえず意識しないで平然としてたほうが――
우선 의식하지 않고 태연히 지내는편이─
「おはよっ」
에리카「안녕」
「ぬおっ!」
코우헤이「우왓!」
「何よその反応は」
에리카「뭐야, 그 반응은」
じと目を俺に向けた。
물끄러미 내 눈을 바라본다.
「いきなり現れたら誰だってびっくりするだろ」
코우헤이「갑자기 튀어나오면 안 놀라는 사람은 없다고」
「普通に挨拶しただけじゃない」
에리카「평범하게 인사한 것 뿐이잖아」
「朝だからって、ぼーっとしてたらダメよ」
에리카「아침이라고해서, 멍하니 있으면 안돼」
「ほら、背筋伸ばす!」
에리카「자, 허리 펴고!」
ぽんっ、と背中を叩かれる。
팡 하고 등을 맞았다.
「胸を張りなさい、ここでは私たちが主役なんだから」
에리카『가슴을 펴, 여기선 우리가 주역이니까』
昨日、背中を叩かれた時のことを思い出した。
어제, 등을 맞았을때의 일이 생각났다.
背筋を伸ばす。
허리를 편다.
「これでいいか」
코우헤이「이렇게 하면 돼?」
「もっと」
에리카「좀 더」
さらに背筋を伸ばした。
좀 더 허리를 폈다.
「ど、どうだ」
코우헤이「자, 어때」
「もっとピンと」
에리카「좀 더 팟 하고」
牛のマネをする蛙の話を思い出した。
황소 흉내를 내던 개구리의 이야기를 생각해냈다.
最後は、蛙が腹を膨らませ過ぎて爆発するんだっけ。
마지막엔, 개구리가 배를 너무 많이 부풀려서 터져버리는거였던가.
「ど、どうだ」
코우헤이「어, 어때」
「もう一声」
에리카「조금만 더」
「これ以上やると、爆発するっ」
코우헤이「여기서 더 펴면, 터져버린다고」
「どんな構造してんのよ」
에리카「무슨 구조로 되어있는거야」
「それじゃ、顔でフォローね」
에리카「그럼 이제, 얼굴이 따라와야겠네」
「顔?」
코우헤이「얼굴?」
「さわやかに微笑んでみて」
에리카「상쾌하게 미소지어봐」
「いきなり言われても」
코우헤이「갑자기 그렇게 말하면」
「簡単でしょ」
에리카「간단하잖아?」
「ほら」
에리카「자」
俺を見て、にっこりと微笑んだ。
나를 보며, 생긋 미소지었다.
そのまぶしい笑顔をマネしてみる。
그 눈부신 미소를 따라해본다.
「こうか?」
코우헤이「이렇게?」
「うん、そのほうが魅力的よ」
에리카「응. 그 편이 더 매력적이야」
急に褒められても、反応に困る。
갑자기 칭찬받으면, 반응하기 곤란하다.
「どうしたの?」
에리카「왜 그래?」
「いや、別に」
코우헤이「아니, 딱히」
副会長が俺の顔を覗きこんでいる。
부회장이 내 얼굴을 들여다보고있다.
昨日、記憶を消そうとした時とは正反対の、明るい表情だ。
어제, 기억을 지우려고 했을 때와는 정반대의 밝은 표정이다.
「ああ、そうだ」
코우헤이「아아, 그렇지」
「何?」
에리카「뭐야?」
「昨日は歓迎会までしてくれてありがとな」
코우헤이「어제는 환영회도 해주고, 고마워」
「いえいえ。大したことができなくて、ごめんなさいね」
에리카「아니, 크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한걸」
「あれだけ騒げば十分だ」
코우헤이「그만큼 떠들썩했으면 충분해」
食堂で学食の鉄人が作った料理を食べ、余興やゲームをした。
식당에서 철인이 만든 요리를 먹으며, 게임같은걸 했다.
「そう思ってくれてるなら、よかったわ」
에리카「그렇게 생각해준다면, 다행이네」
春風に踊る髪を押さえながら、答える。
봄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누르며 대답한다.
「あ、そうだ」
에리카「아, 그렇지」
「支倉くん、放課後ヒマ?」
에리카「하세쿠라군, 방과후에 한가해?」
「空いてるけど、なんで?」
코우헤이「한가한데, 왜?」
「聞きたいことがあ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
에리카「물어보고 싶은게 있지 않을까 해서」
「聞きたいこと?」
코우헤이「물어보고 싶은거?」
副会長が俺の耳元に顔を近づける。
부회장이 내 귓전에 얼굴을 가까이한다.
「吸血鬼のこと」
에리카「흡혈귀에 관한것」
少し、声をひそめて言った。
약간 소리를 낮추며 말했다.
吸血鬼のこと、なんて。
흡혈귀에 관한것, 인가.
聞きたいに決まっている。
물어보고 싶은것이 당연하다.
「……教えてくれるのか」
코우헤이「……가르쳐주는거야?」
「そういうこと」
에리카「당연하지」
「じゃあ、放課後に監督生室に来てね」
에리카「그럼, 방과후에 감독생실로 와」
「お、おう」
코우헤이「아, 응」
「待ってるから。また後でね」
에리카「기다릴테니, 이따 보자」
スカートを翻らせて、駆けていく。
스커트를 나풀거리며 달려나간다.
放課後が待ち遠しいような、少しだけ怖いような気分だった。
방과후가 몹시 기다려질것 같은, 조금 무서운 기분이었다.
=============================================
放課後、言われた通り監督生棟に来た。
방과후, 들은대로 감독생건물에 왔다.
小さく深呼吸してから、扉を開ける。
작게 심호흡하고 나서 문을 연다.
「失礼します」
코우헤이「실례합니다」
「やあ、待ってたよ」
이오리「여어, 기다리고 있었어」
「あら?」
에리카「어머?」
俺の顔を覗きこみ、首をかしげる。
내 얼굴을 들여다보며, 머리를 갸웃 한다.
「もしかして、少し緊張してる?」
에리카「혹시, 조금 긴장하고있어?」
「微妙に」
코우헤이「미묘하게」
「そんなに大した話じゃないから、気楽にしてて」
에리카「그렇게 굉장한 이야기는 아니니까, 맘 편하게 가져」
「どうぞ」
에리카「자」
俺のために椅子を引いてくれる。
나를 위해 의자를 당겨준다.
「東儀先輩と白ちゃんは?」
코우헤이「토우기 선배랑 시로짱은?」
「二人は外に出てるわ」
에리카「두사람은 밖에 나갔어」
いないのか。
없는건가.
吸血鬼の話を、白ちゃんに聞かれたくないのかもな。
흡혈귀에 관한 이야기를, 시로짱에게 들려주고 싶지 않은걸지도.
「ちょっと、お茶淹れてくるわね」
에리카「잠깐, 차 끓여올게」
俺に微笑み、隣の部屋へ去っていく。
나에게 미소지으며, 옆 방으로 나갔다.
会長と二人きりになった。
회장과 단 둘이 되었다.
「うちの妹も、緊張しているようだね」
이오리「우리 여동생도 긴장하고 있는것 같네」
「なんで副会長が?」
코우헤이「어째서 부회장이?」
「支倉君が固くなってるからさ」
이오리「하세쿠라군이 굳어있으니까 그런거지」
「瑛里華は、君が吸血鬼のことを怖がってい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いるんだ」
이오리「에리카는 네가 흡혈귀에 관한걸 무서워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을거야」
「話なんてしたら、ドン引きされるんじゃないかと心配している」
이오리「이야기 한다면 시시해하진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
「ドン引きなんてしませんよ」
코우헤이「시시해하진 않아요」
「吸血鬼の話をするっていうだけで緊張してるのに?」
이오리「흡혈귀의 이야기를 하는것 만으로도 긴장하고 있는거야?」
「別に、それが理由じゃありませんよ」
코우헤이「딱히, 그게 이유인건 아니에요」
確信もないのに否定した。
확신도 없으면서 부정했다.
副会長に変な心配をされたくないし。
부회장에 이상한 걱정을 끼치지 않기 위해.
「一般生徒がここに来れば、誰でも緊張すると思います」
코우헤이「일반학생이 여기 온다면, 누구라도 긴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なるほどね」
이오리「그렇네」
「こういう歴史ある部屋って、独特の空気なんで」
코우헤이「이런 역사있는 방은, 독특한 분위기니까요」
「たしかに慣れないと重苦しく感じるかもね」
이오리「하긴, 익숙해지지 않으면 답답하게 느낄지도 모르겠네」
「いっそ壁紙を、猫柄にでも変えてみようか」
이오리「차라리 벽지를 고양이무늬로 바꿔버릴까」
「そういうこと言わないで」
에리카「그런말 하지 마」
「賛同したくなるから」
에리카「찬성하고 싶어지니까」
「そこは強く否定したほうがいいだろ」
코우헤이「거기선 강하게 부정해야지」
「女の子はね、かわいい物に弱いのよ」
에리카「여자애는, 귀여운거엔 약한거야」
いたずらっぽく笑って、俺の目の前に紅茶を置いた。
장난스럽게 웃으며 내 앞에 홍차를 내려놓는다.
「ありがと」
코우헤이「고마워」
「じゃ、支倉君の瞳に乾杯」
이오리「그럼, 하세쿠라군의 눈동자에 건배」
微笑んでワイングラスに唇をつける。
미소지으며 와인글래스에 입술을 댄다.
濃厚な赤が、その中で踊っていた。
진한 붉은색이, 그 속에서 흔들리고 있다.
吸血鬼が飲む、赤い液体。
흡혈귀가 마시는 붉은 액체.
「なんですか、それ」
코우헤이「뭔가요, 그건」
「なんだと思う?」
이오리「뭐라고 생각해?」
会長の目を見て、答える。
회장의 눈을 보며 대답했다.
「血、ですね」
코우헤이「피, 아닐까요」
「アセロラドリンク果肉入り」
이오리「아세로라 드링크, 과육첨가」
全力でテーブルに額を打ちつけた。
전력을다해 테이블에 이마를 부딪혔다.
「まぎらわしい物飲むなっ!」
코우헤이「헷갈리는거 마시지 마!」
「うそうそ血」
이오리「거짓말, 피야」
「あっさり言うなっ!」
코우헤이「산뜻하게 말하지 마!」
「だって、吸血鬼の話を聞きたいんだろう?」
이오리「하지만, 흡혈귀의 이야기가 듣고싶은거잖아?」
「それは、まあ」
코우헤이「그건, 뭐」
「血を飲んでるとこ見たいかなと思ってサービスしてみた」
이오리「피를 마시는걸 보고싶어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서 서비스 해봤지」
「サービスになってないから」
에리카「서비스 같은게 아니니까」
「じゃあ、そろそろ始めましょうか」
에리카「자, 슬슬 시작해볼까」
「なんでも聞くといい」
이오리「뭐든지 물어봐도 좋아」
「本当にいいんですか?」
코우헤이「정말 괜찮은가요?」
「支倉くんに知ってもらうのは悪いことじゃないから」
에리카「하세쿠라군에게 알리는건 나쁜일이 아니니까」
「じゃあ、聞くけど」
코우헤이「그럼, 물어보겠습니다」
鼓動が早くなる。
고동이 빨라진다.
吸血鬼の真実を吸血鬼から聞ける人は、そういないはずだ。
흡혈귀의 진실을 흡혈귀에게서 들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吸血鬼って、いったいどんな存在なんだ?」
코우헤이「흡혈귀란건, 대체 어떤 존재야?」
「ずいぶん曖昧な質問ね」
에리카「꽤나 애매한 질문이네」
「聞きたいことが多すぎるんだ」
코우헤이「물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
「それならまず、私が吸血鬼について話すから、気になることがあったら質問してね」
에리카「그럼 우선, 내가 흡혈귀에 대해 말할테니까, 걸리는게 있으면 질문해」
「ああ」
코우헤이「응」
「まず、吸血鬼は身体能力が高いわ」
에리카「일단, 흡혈귀는 신체능력이 뛰어나」
「そして瑛里華はCカップ」
이오리「그리고 에리카는 C컵」
「関係ないでしょーっ!」
에리카「관계 없잖아!」
どごんっ!
퍽!
「ぐふぅ」
이오리「크억」
会長が壁まで吹っ飛んだ。
회장이 벽까지 날아갔다.
「このように人くらいなら吹っ飛ばせるし、吹っ飛ばされても平気」
이오리「이렇게, 사람이라면 날려보낼수 있고, 날려보내져도 상관없어」
「なに平然と説明してんのよ」
에리카「뭘 태연하게 설명하는거야」
「実演有りのほうが、支倉君だって嬉しいだろうと思って」
이오리「실제로 보여주는게 하세쿠라군도 기뻐할거라고 생각해서」
「いや、まあ、はあ」
코우헤이「아니, 뭐, 하아」
「支倉くんも、なに赤くなってるのよ。今のは全部忘れて。忘れなさい」
에리카「하세쿠라군도, 뭘 빨개지는거야. 지금건 전부 잊어. 잊어버리세요!」
「あ、ああ」
코우헤이「아, 응」
「次いくわよ、次」
에리카「다음으로 가자, 다음」
頬を染めたまま、人差し指をぴっと立て説明を続ける。
뺨을 붉힌채로, 손가락을 펴며 설명을 계속한다.
「体はある程度丈夫だし、怪我をした時の回復も早いの」
에리카「몸은 꽤 튼튼하고, 다쳤을때 회복 속도도 빨라」
「大怪我はしたことがないからよくわからないけど、小さな怪我なら一分位で完治するわ」
에리카「큰 부상을 당했던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작은 상처라면 1분단위로 완치돼」
「便利だな」
코우헤이「편리하네」
「まあね。病気もないし、寿命もないし」
에리카「뭐 그러네. 병도 없고, 수명도 없고」
「寿命がない?」
코우헤이「수명이 없어?」
「寿命では死なないってこと。不死なわけじゃないわ」
에리카「수명으로는 죽지 않는다는거야. 불사인건 아냐」
「実は紀元前生まれだったりとか?」
코우헤이「사실은 기원전에 태어났다던가?」
「失礼ね、私は支倉くんと同じ歳よ」
에리카「실례네, 나는 하세쿠라군과 같은 나이야」
「俺は人間だったら長寿新記録を樹立してるかもね」
이오리「나는 인간이었다면 장수 신기록을 세웠을지도」
「そう、なんですか」
코우헤이「그런, 가요」
副会長が何も言わないから、本当のことなんだろう。
부회장이 아무 말도 안하는걸보면, 사실이겠지.
「ここまでで、何か質問は?」
에리카「여기까지, 질문은?」
「なんか特別な能力ってあるのか?」
코우헤이「뭔가 특별한 능력같은건?」
「記憶を消せるだけよ」
에리카「기억을 지우는것 뿐」
一瞬だけ、表情が曇ったような気がした。
순간, 표정이 흐려진 것 같았다.
「他には?」
에리카「다른건?」
「あのさ、飯は毎日食べてるよな」
코우헤이「저기, 밥은 매일 먹고있지」
「なのに血も吸わないといけないのか?」
코우헤이「그런데도 피를 마시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それは『生きるための栄養を両方で取る必要があるのか』ってこと?」
에리카「그건『살아가기 위해선 양쪽 다 필요한가』라는거야?」
「わかりやすく言えば、そうだ」
코우헤이「말하자면 그렇지」
「なら、答えはノーね」
에리카「그럼, 대답은 노우 네」
「普通の食事をしなくても、血を飲めば生きていけるわ」
에리카「평범한 식사를 하지 않아도, 피를 마시면 살아갈 수 있어」
「それなら、なんでわざわざ食べるんだ?」
코우헤이「그럼, 어째서 일부러 먹는거야?」
「吸血鬼だって味はわかるし、食べる喜びも知っているからね」
이오리「흡혈귀라곤 해도 맛도 알고, 먹는 즐거움도 알고있으니까」
「それにまったく食べなければ、周りに変だと思われるだろ?」
이오리「그리고 아예 안먹어버리면, 주위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겠지?」
「なるほど」
코우헤이「그렇구나」
「食事は楽しみとカモフラージュで、血を吸うのは栄養摂取のためか」
코우헤이「식사는 즐거움과 위장으로, 피를 마시는건 영양섭취를 위한건가」
「栄養かどうかは、わからないけどね」
에리카「영양인지 어쩐지는 잘 모르지만」
「え、なんで?」
코우헤이「에, 어째서?」
「知らないのよ」
에리카「모르는거야」
「吸血鬼のことを研究してる人がいないから」
에리카「흡혈귀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는 사람이 없으니까」
「それなら、病院で調べてもらえばいいじゃないか」
코우헤이「그럼, 병원에서 조사받으면 돼잖아」
「調べられて、異常だとわかって、それからどうなると思う?」
에리카「조사받고, 이상하다는걸 알게되고, 그럼 어떻게 될거라고 생각해?」
「新種の病気だと思われて、いろいろな治療をされる、とか……」
코우헤이「신종 병이라고 생각하고, 여러가지로 치료를 받는다, 라던가……」
「あらゆる薬の投与や、放射線当てられるくらいならまだマシね」
에리카「여러가지 약을 투여한다던가, 방사선을 맞힐 정도라면 차라리 낫네」
「人間とはまったく別の生き物だと判断されたら、治療どころじゃ済まないと思うわ」
에리카「인간과 완전히 다른 생물이라고 판단되면, 치료로는 끝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
「その上、俺たちはマスメディアに